장애인스포츠 실업팀 고용연계를 위한 기관별 역할 및 업무의 명확화

장애인스포츠 실업팀의 창단이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

실업팀 창단을 통해 각 기관별 역할과 업무를 보다 명확히 하여

장애인스포츠와 장애인고용부문, 기업부문 간 협력을 통한 자세한 역할과 업무가 이루어져야 한다

문화체육관광부

장애인스포츠 실업팀의 창단이나 운영은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자발적 노력만으로는

한계가 있는 만큼 「국민체육진흥법」 개정이나 실업팀 육성 관련법 조항 신설을 통해

운영 주체에 대해 팀 창단을 의무화 또는 가산점 부여 등 지원혜택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하다.

특히 운영 주체인 공공기관이나 지자체 뿐 아니라 참여율이 낮은 기업에서도

실업팀 창단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관련 법 제도 개선과

예산 지원 확대를 이끌어 내기 위한 당위성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며,

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의 확대와 다양한 정책 결정 및 예산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

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등 장애인스포츠 실업팀이 안정적인 환경에서

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.

대한장애인체육회

신인선수 육성 및 수급 방안과 각 종목 전문지도자에 의한 합동 훈련 및 관리를 통해

경기력 향상을 도모해 나가야 한다.

또한 특수학교 내 운동경기부 창단을 장려해 특수학교와 생활체육, 전문체육 간

참여 여건을 조성하여 선수 선발이나 육성의 한계도 일정부문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

여건을 마련하고 장애인스포츠 실업팀에 대한 성공 사례 발굴을 통해

장애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와 팀 홍보가 동시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한다.

고용노동부

장애인 일자리 공급의 다변화를 위해 전문서비스업이나 여가, 스포츠분야 등으로

직업 영역의 확대방안을 마련해 나가야 하며, 장애선수와 기업 간 구직 성향과 취업 욕구를 고려해

구직역량을 강화해 나가 야 할 것이다.

또한 법제도 개선을 통해 22년에는 2.5%, 24년 에 2.7%로 단계적으로 증가될 예정인

장애인 의무고용률에 따라 실질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활발히 장애인고용이

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.

한국장애인고용공단

실업팀에 대해서는 운영비나 인건비 등 재정적 부담이 큰 만큼 직업영역확대와

정책 지원 차원에서 고용장려금의 지원액을 늘려 실업팀의 운영비 부담을

줄여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며, 은퇴 선수를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등

안정된 직업 생활이 될 수 있 도록 지원해야 한다.

공공기관 및 민간기업

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요구되고 있는 공공기관의 특성과 기업의 공익성 추구와

기업 이미지 제고 등 책임 경영의 책무가 증가되고 있는 만큼 장애인스포츠 실업팀의

창단․운영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

노력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.

특히 법정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달성 할 수 있도록 실업팀을 통해

장애선수를 모기업에서 채용한다면 장애인 의무고용률 달성은 물론 장애인 고용 촉진을 통한

사회 기여를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며,

기업의 장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이미지 마케팅(image marketing)의 수단이 될 수 있도록

홍보와 훈련 시설 등의 지원을 위해 노력 해야 한다.

참고문헌 : 사설토토https://closeup.fm/?page_id=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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